배민 청년피자 2만원 쿠폰 이벤트 선착순 성공했으나 실패
배민에서 선착순으로 청년피자 쿠폰 발행 이벤트를 했다.쿠폰 발급까진 무사히 성공 했는데... 선착순 쿠폰이라 바로 사용하려고 했더니..동네 청년피자 집이 문을 닫았다....딱 이벤트 시작 시간인 5시부터 5시 30분까지...보니까 직영점들은 문 안닫고 쿠폰 쓰게 해주는거 같던데가맹점들은 딱 그 시간만 문을 닫아서 쿠폰 못쓰게 하는 듯 싶다. 우리 동네뿐만아니라 다른 지점도 가맹점들은 그런듯...근데 그럴꺼면 애초에 이벤트 불가 매장을 사전에 공지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오히려 이런식의 이벤트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