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_acne

[100% 내 돈으로 내고 가입한거임] 핸드폰 요금을 알뜰폰으로 바꾸면서기존 통신사에 결합해서 쓰던 인터넷과 TV도 다른 업체로 바꾸게 되었다.업체 선정 순위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었고 여러 업체를 찾아보다가 스카이라이프로 선택을 하게되었다.그런데 계약 전 실제 사용자 후기를 듣고 싶어서인터넷에 검색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다 광고다!!!!!!!진짜 스카이라이프 쓰는 사람이 없나? 이런 생각을 들 만큼블로그고 카페고 다 광고글 뿐이었고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됨) 간간히 나오는 후기는 TV같은 경우는 원판을 달 수도 있다는기겁할만한 내용 뿐이었다. (다행히 우리집은 설치안함) 그냥 다른 곳 가입할까? 했지만내가 가입할 당시에는 (지금도 이벤트 하는지는 모르겠다.)특정 카드로 요금 자동 이체하고 카..

모빙에서 서브 폰을 성공적으로 가입에 성공해서나머지 폰 1개는 프리티로 가입을 했다.통신사는 LGU+로 했는데 SKT나 KT로 할 껄 약간 후회된다.일단 지하철 와이파이 같은게 SKT나 KT가 많고(근데 모빙은 지하철 와이파이 SKT꺼 쓸려면 정액권 사야한다.)통화바 표시도 LGU+는 통화바가 하나 불이 안들어온다.(근데 지금 보니까 SKT 신청한 모빙도 통화바가 불안정하다.1~2개 사라졌다 생겼다한다.) 보니까 요금제도 110원짜리로 같던데...유심이 재활용 되는지는 모르겠지만만약 안된다면 12개월 뒤에는SKT나 KT로 바꿀 예정이다. 데이터가 5기가 밖에 안되서 사실 고민을 좀 했는데일단 써보고 부족하면 3개월 뒤에 다른 요금제로 바꿀 생각이다. 그리고 프리티 유심은 넣고 재부팅 2회 하니까 바로 인..

잠시만 사용할 폰 번호가 1개 필요해서 알뜰폰을 알아보는 와중에모빙에서 번이나 신규를 하면 2만원 상품권을 주는이벤트를 하길래 얼른 가입했다. 어차피 몇 개월 잠깐 쓸거라서 젤 싼 SKT 110원짜리 요금제로 선택유심비는 2,200원에 구입 유심은 배송이 이틀 정도 걸렸고,셀프 개통 또한 신규는 오전 10시 ~ 오후 8시 (365일 가능)에 가능하다고해서주말에 바로 신청했는데 개통은 되었다고 나오는데...유심 장착해도 유심인식이 안된다..재부팅을 도대체 몇 번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해결책이 무한 재부팅 혹은 SKT 공기계에 넣어 보라는데안된다.....어쨋든 나는 기존 쓰던 번호가 있어서 괜찮은데만약 번이였다면유심 먹통 -> 휴대폰 안됨 -> 고객센터 전화도 못함... 유심 다운로드가 ..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급하게 구매한 제품. 엑토 버티컬마우스 MSC-185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마우스 클릭시딸깍 거리는 소음도 안나는게 좋다! 가격 저렴한 가성비 버티컬 마우스를 찾고 있다면 추천!

나는 평소 감기를 달고 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코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일반 약국 약은 잘 듣지도 않고, 효과가 있더라도 2~3통은 먹어야 겨우 감기에서 해방되곤 했다. (그나마 코싹이 잘 들었었는데 ㅠㅠ) 코싹 이후 드디어 나에게 맞는 감기약을 찾아 냈다!!! 코감기는 노즈쏙! 목감기/인후통에는 쎄파렉신이 가장 잘 듣는다! (물론 개인차 있음) 노즈쏙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2500원 ~ 3000원에서 구매했다. 쎄파렉신은 5000원에 구매했다! 비싸지만 ㅠ 대신 20알 들어있다! 원래 목감기는 잘 안걸렸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한 번씩 걸린다.ㅜ 아무튼 다른 목감기약에선 효과를 못보다 쎄파렉신 먹고 나니 목 아픈게 금새 가라 앉았다. 혹시 코감기약이랑 목감기약 찾는게 있다면 위의 2개 추천합..

이오시카 IPL 레이저제모기 SIPL-2000B 날이 풀리고 여름이 다가와서 예전에 사용했던 레이저 제모기를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다. 22년쯤 구매했었고 초반에는 2주에 한 번씩 열심히 사용해 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구매전에 제품이 워낙 여러 개이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일단 구매 시 가장 고려한 건 무게, 가격, 조사 횟수, 카트리지 입구 조사 창 크기? 정도였는데 너무 무거우면 팔이 아파서 사용하기 힘들고, 레이저 입구가 너무 작아도 여러 번 쏴야 해서 힘들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가격대가 5만원 ~ 30만원까지 다양했는데 너무 싼 것도 비싼 것도 부담스러워서 걍 적당한 가격대로 구매했다. 마침 그때 이오시카가 세일을 하고 있기도 했고..

외이도염이 생겼다. 한쪽 귀가 너무 아파서 갔더니... 역시나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이비인후과에서 귀 소독 치료받고 항생제 처방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실로덱스점이현탁액이라는 점이약도 같이 처방받았다. 하루 2번 귀에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귀에 손, 귀이개, 면봉 어떤 것도 넣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말라고 한다. ㅜ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는데 2만 얼마... 약값 약 9천원... 거의 3만원이 깨졌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