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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할 당시 정말 고민을 많이 해던 주제이다.네이버 블로그를 해야할지 티스토리를 해야할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한국에서는 검색시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기에당연히 상위 노출되기도 쉽고각종 체험단이나 파워블로거로서 혜택이 다양했다. 반면, 티스토리는 사실상 에드센스 빼고는 딱히 혜택이 없었다.네이버 블로그보다 상위 노출도 어렵고블로거로서의 혜택도 딱히??? 그런데 당시 나는 티스토리를 선택했다.딱히 체험단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에드센스도 수익이 나면 좋지만 쉽지 않다. (수익형 하시는 분들 보면 매일 포스팅하는데 나는 불가능하다.)아무튼 그래서 티스토리를 했는데.... 주변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그리고 확실히 파워블로거가 되니까 각종 혜택이 많다.서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티스토리에서도 애드센스 수익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조회가 되지않고 있으며, 다시 조회하기를 눌러도 계속 로딩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와같은 현상은 애드센스 사이트로 로그인 시에도 동일하다. 예상 수입란은 조회가 되는데.. 잔고 부분은 [현재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라고 뜨고 있다. 정말 원인을 모르겠다.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제발 일시적인 현상이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3번의 도전 끝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고 일주일동안 38원이라는 수익이 나왔다. 굳이 일주일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인터넷에 애드센스 수익 검색하면 막 못해도 한달에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수익을 올렸다는 글들이 많던데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이다. 지금 속도로 일주일 38원이면 한달이면 대락150원 될라나 ㅎㅎ 일단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서는 1일 1포스팅을 해야할텐데 포스팅하나당 정성들여 쓴다면 기본 2시간 잡고, 매일 2시간씩 블로그에 투자하는게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투자한다고 100% 성과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하루에 2시간씩 영어나 본인 미래에 도움되는 공부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블로그는 그냥 취미로 하는게 최고다!!!!!..

스킨 편집 - css 들어가서 아래 문구 삽입 /*공유버튼 없애기 */ .container_postbtn { display:none !important }

애드센스 승인이 떨어져서 드디어 티스토리에 광고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광고를 넣으라는건지 애드센스에서는 설명이 부족했다. 위의 이미지처럼 코드 가져오기 누르면 기존에 애드센스 신청할 때 티스토리에 넣은 코드와 동일한 코드가 나와서 별도로 넣을 필요 없이 시간지나면 광고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포스팅 하단에 세로형 배너 광고 1개만 나와서 배치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진짜 이상하게 배치되서 나온다.) 애드센스 승인만 떨어지면 자동으로 구글에서 예쁘게 광고를 넣어주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오히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구글애드센스를 선택해서 광고를 넣어 줬다. 이렇게 여기에 광고 2개를 넣어 줬더니 포스팅 상단과 하단에 긴 가로형태의 배너 1개씩이 광고로 붙..

3번의 도전끝에 구글애드센스 승인에 성공했다. 2번 승인 거절을 받았을 때는 검토기간이 거의 2주정도 걸렸었는데... 3번째에 성공했을 때에는 신청 다음날 보니 승인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2번의 승인거절시 거절 이유는 [가치 있는 인벤토리: 페이지에서 템플릿이 사용됨]이었다. 처음에는 페이지에 템플릿이 사용되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동일한 글 양식으로 작성시 이러한 사유로 승인이 거절될 수 있고,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해 보라는 글도 있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다. html과 css 관련 글들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고 애드센스 신청을하자 바로 승인이 되었다. 본인 입장에서는 태그들을 정리해서 올려 놓은 것인데 이를 구글에서는 비슷한 글자를 그냥 반복해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