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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영양제 프로폴리스 3개월 복용 후기 (내 돈주고 내가 삼)

여드름 영양제 3탄 세번째로 여드름 치료를 위해 복용한 영양제는 프로폴리스이다. 이 전 게시글에서의 2가지 영양제는 나한테는 전혀 효과도 없었고해서 별 기대 없이 복용한 영양제이다. 그냥 프로폴리스가 여드름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당시 영양제 구매 사이트에서 세일하고 있길래 구매했다. 그런데 효과가 있었다. 물론 복용하는 동안 여드름이 완전 하나도 안나는건 아니었고 여전히 한두개씩 나기는 했지만 피부가 좀 좋아졌다. 묘하게 피부에 윤이 돈다고 해야하나??? 프로폴리스만 먹어서는 별로 효과를 못봤고 프로폴리스 + 유산균 이렇게 복용하니까 효과가 있었다. 웃긴게 유산균도 유산균만 먹어서는 별 효과가 없었다. 프로폴리스 + 유산균 이렇게 3개월 복용했고 멀티비타민은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만 먹었다. 멀티비타민도..

피부 2020.06.30

여드름 영양제 바이텍스 2개월 복용 후기 (내 돈주고 내가 삼)

판토텐산 복용 후 효과가 없자 새롭게 찾아낸 여드름 영양제가 바이텍스이다. 당시 딤과 바이텍스 둘 중 뭘 복용해야하나 고민하다 딤의 경우 탈모 등 부작용을 겪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바이텍스를 선택했다. 호르몬성 여드름에 효과를 봤다는 얘기가 많았고, 구매페이지 후기에도 대다수가 효과를 많이 봤다기에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최악이었다. 처음 1개월간 복용했으나 딱히 트러블이 확 줄어든다 이런게 없었다. 나의 경우 항상 여드름이 가득한 피부가 아니라 여드름이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타입이라 더 애매했다. 바이텍스를 1개월 복용하고 생리통으로 허리가 살짝 아팠다. 이 때도 긴가민가 했다. 그렇게 2개월을 복용하고 지옥을 경험했다. 정말 허리가 너무 아팠다. 그리고 확실해 졌다. 원인이 ..

피부 2020.06.29

여드름 영양제 판토텐산 3개월 복용 후기 (내 돈주고 내가 삼)

여드름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속부터 치료해야 한다.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효과가 좋더라... 이런 글과 영상들을 정말 많이 봤다.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걸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좋다는 영양제들을 차례로 복용해 보았고 몇가지 복용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그 첫번째 여드름 치료를 위해 복용한 영양제가 판토텐산이다. 여드름 영양제하고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고 많이들 효과를 보았다는 영양제가 판토텐산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효과가 없었다. 한꺼번에 말고 나누어서 복용해야 한다고해서 하루에 6번씩 총 6알을 매일 복용했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피지가 감소하며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고하는데 딱히 피지가 줄어드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배만 꾸르륵 거리고... 처음엔 2알씩 시작해서 천천히 복용양을 늘렸음에도 ..

피부 2020.06.28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신청방법 / 전화 신청

회사에 근무할 때는 어차피 월급에서 빠져나가니까 딱히 건강보험료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월급 명세서 볼 때도 세금 빼고 내가 받는 돈만 보곤 했으니.... 그런데 백수가 되니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변경되었다며 건강보험 납부 통지서가 날라왔다. 퇴사하고 2달쯤? 이었던 것 같다. 2달치가 합산되어 고지된듯 했고...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신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보험료가 직장보험료보다 비싸다면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는 편이 좋다. 퇴직 이전 18개월 동안 직장가입자로서 자격을 유지한 기간이 통상 1년 이상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 고지받은 지역보혐료 납부기한에서 2개월이 지나기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역보험료 고지서가 나왔다면 그냥 빨리 신청하면 된다. 예전에는 건강보험공단..

생활꿀팁! 2020.06.26

취업사이트 이력서 공개 해야하나요?

코로나로인해 최악의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들은 상반기 공채를 미뤘고, 중소기업들은 채용공고를 올려 놓은 곳도 있으나 막상 사람을 채용해야하는지 망설이는 분위기가 많아 보인다. 이직을 준비하던 이들또한 기존회사에서 좀 더 버티겠다는 의견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다. 이와중에 퇴사한 사람도 있으니... 바로 나다. 퇴사하고 좀 쉬고 그러다보니 벌써 백수기간이 몇 개월되었다. 물론 채용 공고가 없진 않다. 있긴있다. 그런데 중소기업 중에서도 좀 괜찮다 싶은 곳은 지원자가 넘쳐나고 계속 빈번하게 채용공고를 올리는 회사들만 채용공고가 보인다. 나머지는 경력이 많은 경력직들 채용공고이거나 파견직, 계약직이 대다수이다. 지금까지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작성한 후로 한번도 이력서 공개를 한적이 없었는데 상황이 이렇..

생활꿀팁!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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